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(문단 편집) === [[청와대]]의 선거 개입 의혹 === 수사가 진행되면서 [[임동호]]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018년 울산시장 선거 당시 후보 공천의 피해자였다는 의혹이 새로 일고 있다. 임 전 위원이 청와대로부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, 문재인 대통령의 친구인 송철호 현 울산시장을 위해 경선을 포기하는 대신 자리를 주겠다고 제안받았다는 의혹이 일면서다. 일단 임동호 본인 측은 이를 부정하였으나 관련 혹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고 검찰은 임 전 위원에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. 압수수색 과정에서 [[한병도]] 전 청와대 정무수석, [[송철호]] 울산시장, [[황운하]] 전 대전경찰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로 입건된 사실이 새로 확인되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8&aid=0002479363|#]] 2019년 12월 27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 2부(구 공안부)는 송병기 부시장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3&aid=0003496299|#]] 이후 조국의 동생 조원의 영장을 기각했던 명재권 판사에 의해 기각되었다. 여기에 연루되어 기소된 사람들 가운데 [[한병도]]는 21대 총선에서 전북 익산시 을에 출마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